낚시를 하기위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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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바람이 치고 엄청 추웠던 설날!! 친구와 낚시를 하러갔는데 다행이 설날 다음날은 날이 풀려서 다행이었지만 사람들 발길이 뜸해서인지 눈이 아직도 녹지않아 그상태로 낚시를 하러갔습니다. 한 두번쯤오고 또 다시 찾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바다였습니다. 아주머니께서 몇호실에서 묵었는지도 기억해주시고,반가워하시는 모습을보니 기분이 좋더군요. 감사했습니다. 잘쉬고 갑니다.다음에 또 가겠습니다.
글쓴이 : 우진
글쓴이 : 우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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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학암포노을펜션님의 댓글
학암포노을펜션 작성일
학암포노을펜션 09-01-29 18:36
어~안녕하세요~너무 방가워요~~~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또!!찾아주시니 고마웠습니다. 낚시가 생각날때는 언제든지 환영이니 또 놀러오세요^^